AOC는 CAE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활용 대회로, 국내 대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올해로 11년째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34개의 대학에서 총 73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 대학, 최대 규모의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이 중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을 수상한 유니스트 팀은 실제로 스쿠터를 타고 직접 충돌 실험하는 영상까지 보여주며 완성도 있는 발표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건국대 장경욱·최이재 학생 팀과 김지산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에 이르며, 이 중 대상 팀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미국 미시간 주 트로이에 위치한 알테어 본사 인턴십의 기회가,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알테어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문성수 한국알테어 대표는 “최근 가상환경에서 실물과 똑같이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인 디지털트윈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CAE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미래 제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