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7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충청지역단 대전지점의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전남지역단 제주지점의 고영천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신인왕상은 제휴영업팀 서울복합센터 손인희 LC가 하우머치 대상은 하우머치영업팀 대전센터 한미진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에 판매왕에 등극한 지학현 대리점 대표는 2000년 롯데손해보험과 인연을 맺은 후 2014, 2015연도대상 대상에 이어, 2016연도대상에 생애 첫 판매왕에 등극하여 명실공히 롯데손해보험을 대표하는 보험인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