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인천, 봄 패키지 '봄날의 토요일' 출시

김진우 기자I 2016.02.23 15:20:2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그랜드하얏트 인천은 봄 시즌을 맞아 ‘봄날의 토요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3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만 이용 가능하며, 주말의 외출을 계획 중인 가족이 다채롭게 1박 2일을 보내기에 좋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성인 2인 아침식사 △키즈 아트 클래스 △씽씽존 무료 이용이 포함됐다. 낮은 수심과 따뜻한 수온의 어린이 수영장을 포함한 총 3개의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식사는 만 12세 이하 소인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4인 가족은 추가 식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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