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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윤리경영실무추진단 출범…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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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6.02 09:43:38

부서별 청렴리더 중심 윤리경영실무추진단 구성
이해충돌·갑질 예방 등 현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한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청주시 오송 본원에서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한국보건사회진흥원)
윤리경영실무추진단은 기관 차원의 윤리경영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부서별 자율적 청렴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흥원은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뽑은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의 윤리·청렴 활동을 추진한다. 부서 내 윤리경영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이해충돌방지, 청탁금지, 갑질 예방 등 윤리 리스크 예방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윤리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기관의 윤리경영 정책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부통제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리스크 기반 윤리경영 체계 강화 △내부통제 연계 윤리관리 고도화 △윤리위험 사전예방 활동 확대 △청렴 실천문화 확산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 실천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관장 주재로 청렴리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윤리경영 추진 방향 공유, 청렴실천 의지 선언 등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윤리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것을 선언했다.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의 핵심 가치”라며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윤리 실천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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