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대상은 서버동 지상 1~2층 약 1만2136㎡ 규모로, 축구장 2개 면적에 달한다. 공사 착수는 오는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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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법은 하중 분산 구조를 통해 구조 안정성을 높이고, 내진 설계를 적용해 진동 대응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캣워크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시공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도 확보했다.
시스템실링은 공조·전력·통신 설비가 집중되는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영역이다. 구조 안정성은 물론 기밀성, 방화 성능, 진동 대응 등이 동시에 요구돼 고난도 시공 기술이 필요하다.
엑사이엔씨는 반도체 클린룸과 첨단 산업시설 등 정밀 환경이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온·습도, 공조 관리가 중요한 현장에서 시공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첨단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준호 엑사이엔씨 시스템사업부 상무는 “당사의 기술력이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수준임을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공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