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3800만 팬덤 떴다”…무신사 성수, 글로벌 인플루언서 집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5.13 08:14:58

‘엑스더리그’ 촬영 진행…9개국 셀러 방문
한·중·일 인플루언서, 무신사 브랜드 경연
촬영 후 쇼핑까지…K패션·뷰티 관심 집중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신사의 오프라인 복합매장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글로벌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촬영 무대로 낙점됐다. 무신사는 성수 매장을 K패션·뷰티의 글로벌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무신사)
13일 무신사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글로벌 커머스 국가 대항전 프로그램 ‘엑스더리그(X THE LEAGUE)’ 촬영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9개국을 대표하는 톱 셀러 인플루언서 40인이 방문했다.

특히 한국·일본·중국 대표 인플루언서 14인은 무신사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판매 미션에 참여했다. 이들은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등 무신사 브랜드 상품을 직접 체험했다.

촬영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의 총 팬덤 규모는 약 3800만명 수준이다. 참가자들은 촬영 종료 후에도 매장에 머물며 입점 브랜드를 둘러보고 쇼핑하는 등 K패션·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8월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메가스토어 성수가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친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약 6612㎡(2000평) 규모 공간에 패션·뷰티·식음료(F&B)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다국어 서비스와 택스리펀 시스템도 갖췄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