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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전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씨가 자유를 되찾기 위한 결사항전의 의지가 담긴 ‘독립군가’ 등을 연주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조국을 향한 사랑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광복회 송파구지회가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있는 것”이라며 “그분들의 헌신적인 삶을 기억하면서 보훈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함께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이어, 광복회 송파구지회 회원 라종일 교수의 선창으로 모두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을 진행하고, 오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밖에도 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놀이마당에서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 주제로 ‘송파구민 대합창’을 개최한다.
서 구청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그에 합당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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