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아트론(141000)은 6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중국 회사인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88%다. 계약기간은 이달 5일부터 오는 1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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