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과 직화로 한 번씩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비롯해 은은한 불향까지 느낄 수 있다. 진공 믹싱 기술로 500회 이상 치대어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특징이다.
소스는 버터에 볶아낸 양파가 부드럽게 씹히는 정통 ‘클래식 데미그라스’와 신선한 토마토에 레몬, 바질, 오레가노, 로즈마리, 타임 등 허브를 넣어 풍부한 맛과 향이 느껴지는 ‘뽀모도로 토마토’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포장 상태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증기 배출 스탠딩 파우치’를 적용해 간편성을 더욱 높였다. 오는 16일 오후 4시 41분부터 진행하는 SK스토아 방송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상품은 10팩 4만2900원(클래식 데미그라스 5팩+뽀모도로 토마토 5팩), 15팩 5만8900원(클래식 데미그라스 5팩+뽀모도로 토마토 5팩) 등으로 구성됐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그룹장은 “워커힐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고객에게 더욱 간편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워커힐 등 SK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