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레고 듀플로 야채 쑥쑥 정원 팝업스토어'에서 어린이들이 국내 1호 레고 공인 작가 김성완 작가가 창작한 레고 듀플로 디오라마를 관람하고 있다.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을 돕는 '레고 듀플로 야채 쑥쑥 시리즈'는 야채가 자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4종으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 출시 행사는 내달 6일까지 스탬프 미션, 조립 체험, 구연동화 낭독회 등 신제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레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