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CJ ENM이 23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린 '2022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산재예방부문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고경환 CJ ENM 안전관리팀장이 회사를 대표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으로부터 상패와 상장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회째를 맞은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은 좋은 일자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란 주제로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고용의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 대학 등을 격려하고 나아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