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갱내 전 직원과 광산구호대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화재 발생을 가정한 채 이뤄졌다. 석탄공사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 연락체계 가동, 광산구호대 소집 및 재해자 구조 활동 등을 모의 진행했다. 119소방서와 보건소 등 광업소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석탄공사를 비롯한 전국 4000여 행정·공공기관은 22~25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연례 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원경환 석탄공사 사장은 “국가 차원의 안보와 공사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지키려면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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