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중국의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 텐센트를 통해 왕홍(網紅·중국 내 인플루언서)이 국내 유망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엔 12개사를 지원해 2주 동안 1억원에 가까운 판매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이날부터 열흘간 화장품·의류·식품 등 14개 기업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판매 성과를 높이고자 업체별 홍보용 쇼츠(짧은 영상) 제작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 기업 간 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거래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와 케이몰24에도 해당 상품이 입점토록 해 앞으로 계속 바이어와 셀러 매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소비시장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면서 라이브커머스 시장도 덩달아 성장했다”며 “소비재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 라이브커머스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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