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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제완 대표는 싸이월드 서비스 매각 대금을 통해 지난달 29일 임금 체불 문제 등을 해결했다”며 “임금체불 해소로 서비스 재개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의 ‘폐업 논란’은 싸이월드가 국세청으로부터 세금체납 문제로 이미 지난해 5월 사업자 등록이 말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싸이월드는 2000년대 청소년부터 중년층까지 32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확보한 토종 SNS다. 사진 170억장, 음원 MP3파일 5억개, 동영상 1억 5000만개 등의 추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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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대표는 “싸이월드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갖고 있는 장비의 사용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바로 서비스 재개가 가능하다”며 “싸이월드Z가 장비 사용을 협의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기존의 서비스를 재개한 뒤 4개월 안에 모바일 3.0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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