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은 정석적인 방법인 단계별 케어를 고객들의 근본적인 피부 건강 관리법으로 제안하고 있다. 먼저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낸 후 좋은 성분드리 피부에 스며들어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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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은 피부 근간부터 튼튼하게 가꿀 수 있는 평생 피부 관리법으로 ‘1단계 순한 세정’과 ‘2단계 깊은 보습’의 2-스텝 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약산성을 띤 저자극 샴푸 겸용 저자극 바스 제품 ‘궁중비책 샴푸&바스’로 목욕 시 피부 자극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세정 후에는 ‘모이스쳐 로션’ 혹은 ‘모이스처 크림’으로 손실된 수분을 충전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두 제품 모두 궁중비책이 개발한 3중 보습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력으로 피부를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 등 100% 국내산 다섯 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귀한 자연 유래 성분과 쌀 추출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제품들은 모두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에서도 피부 저자극 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를 획득한 바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피부 근간부터 튼튼할 수 있도록 매일 순하게 세정하고 보습으로 탄탄하게 관리하는 ‘2-스텝 케어’를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