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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빈들의 필수 방문코스 된 롯데월드타워

김태형 기자I 2019.07.15 14:56:4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레우벤 리블린(왼쪽) 이스라엘 대통령이 14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송영덕(오른쪽)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 박동기(가운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등의 영접을 받고 있다.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중이다.

한편, 지난 2017년 4월 오픈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는 모디 인도총리, 벨기에 공주, 에스토니아 대통령, 리투아니아 대통령 등 방한한 귀빈들이 필수 방문코스가 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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