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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 ‘세계 최초 5G’ 타이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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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권 기자I 2019.04.04 15:11:3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놓고 미국 버라이즌과 경쟁을 벌이던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초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SM타운 '케이팝 스퀘어'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삼성전자 '갤럭시 5G 단말기'광고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S10 5G의 일반 판매는 예정대로 오는 5일부터 시작하며 5G는 서울,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 등 주요도시의 인구밀집지역을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5G 스마트폰을 이용하더라도 5G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당분간 4G LTE를 이용하게 된다. 이통3사는 올해 말까지 전국 85개시에서 5G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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