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은행(BOJ)은 26~2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 수준의 완화적 금융정책을 현상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경기부양 목표를 연 2% 물가상승으로 정해 놓고 지난해 9월부터 단기금리 마이너스 0.1%, 장기금리인 10년물 국채금리를 0% 수준에서 조작해 오고 있다.
국채매수 역시 보유잔고가 연 80조엔(약 800조원) 증가하는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 국채 외 자산매입 역시 상장투자신탁(ETF)를 연 6조엔 늘리고 부동산 투자신탁(REIT)를 연 900억엔 늘리는 방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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