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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라이다 칩은 ‘SPAD(Single-Photon Avalanche Diode)’ 기반 ‘dToF(Direct Time of Flight)’ 방식을 채택해 미세한 빛까지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300m의 인식 거리와 15cm 수준의 정밀한 거리 분해능을 갖춰, 멀리 있는 물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고레벨 단계의 자율주행 환경 반도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파칩스가 단순 설계 용역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설계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알고리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조를 정의하고, 양산 공정까지 고려해 최종 설계로 완성하는 Full-Flow 수행 경험은 고난도 시스템 반도체 영역에서의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칩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율주행 반도체 분야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PEC 단계부터 실제 칩 구현까지 연결하는 Full-Flow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 로봇 자율제어, 피지컬 AI 구현에 필수적인 산업용 센서 등 차세대 성장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용 반도체 설계 전과정을 책임지며, 실제 양산성을 전체로 진행되는 과제”라며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자율주행 라이다 칩 영역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과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향후 다양한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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