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SQ) 의장 항공사로 최근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와 연계해 항공 안전 관련 주요 안건을 추진하고 회원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불거진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관련 국제 기준을 보강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항공사의 비상 대응 절차, 조직, 역할 등을 규정하는 스카이팀 비상대응계획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SSQ 의장 항공사 선출로 대한항공의 글로벌 항공 안전 리더십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스카이팀 내 대한항공의 영향력과 위상을 공고히 하고 회원사 간 폭넓은 협력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대한항공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 사는 남산 집, 두 세대면 200억↑…19가구 초호화 단지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400071t.jpg)
![떡 한 알 6500원, 540팀 줄선 ‘한정선'…두 시간 기다린 맛 [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04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