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오는 5월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요 안건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분할합병계약 승인의 건이다.
두산인프라코어도 같은 날 오전 9시 인천광역시 동구 두산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안건은 분할합병계약 승인의 건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