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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진 사례 총 51건…"재확진자로 인한 2차 감염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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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20.04.06 14: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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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국내에서 격리해제된 후 다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약 51건에 이른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재확진된 51명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며 대구와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시도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어떤 경로로 재양성이 확인됐는지 원인과 이들 재확진자들의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 재양성이 되는 위험요인이 있는지 등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현재 우리도 지침상 퇴원 후 2주 정도는 개인 위생 수칙 지키고 증상 있으면 신고 하도록 보건교육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며 “퇴원 환자 관리 강화에 대해서는 아직 재확진자로 인한 2차 감염이 확인되지 않아 조사가 더 필요하며 조사 결과를 보고 강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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