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당 국내에서 15개 기관에서 치료제와 관련한 기초연구 9가지, 임상연구 6가지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4나라 이상, 34개 기관에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치료제의 새로운 개발도 있지만 기존의 타 감염병 치료 목적으로 사용 중인 치료제를 코로나19에 적용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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