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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문재인 "부울경 득표율 60%, 영남권 득표율 50%에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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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7.03.27 15:12:03
[광주=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7일 “영남권 득표율 5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호남권 순회투표’ 후보자 정견발표에서 “역사상 최초로 호남과 영남, 충청, 전국에서 고르게 지지받는 지역통합 대통령,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국민통합 대통령, 해보겠다”면서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부·울·경 득표율 60%, 영남권 득표율 50%에 도전하겠다”며 “그렇게 되면 정권교체 확실하지 않겠나, 지역주의 사라지지 않겠나”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 이곳 호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신다면 저 문재인이 할 수 있다. 저 문재인만이 할 수 있다”며 “5월 9일 반드시 정권교체 하겠다. 9일 뒤, 5.18 민주항쟁 기념식에,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2018년 개헌을 완료하겠다. 5.18 정신이 명시된, 제 7공화국 헌법을 오월 영령들 영전에 바치겠다”며 “당신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의 정신이 헌법 속에 살아 있습니다, 말씀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27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호남권역 선출대회에서 후보들이 입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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