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토필드(057880)는 B2C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토필드인터내셔널’을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10일이며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돼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는다. 기존의 분할회사는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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