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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SK에너지 대표, 국회 재경위 국감 증인서 홀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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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6.10.06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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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에 대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이 취소됐다.

국회 재경위는 재정경제부 국감일인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종화 대표이사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관련해 김 대표를 증인 출석 요구 명단에 포함해 의결했지만, 국감이 본격화한 시점에 김 대표만 쏙 빠진 셈이다. 국회 관계자는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철회 요청을 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최학수 선영회계법인,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 등 이외 증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류한솔 항공안전기술원 노조위원장, 박신호 부산항망공사 노조위원장, 김태식 교육감협의회 사무처장,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참고인으로 채택돼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여야 간사단이 1차로 협의 완료한 2026년도 국정감사 출석 증인에 대한 안건을 채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여야 간사단이 1차로 협의 완료한 2026년도 국정감사 출석 증인에 대한 안건을 채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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