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애경산업(018250)은 다목적 세정제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녹색상품’에 애경산업의 다목적 세정제 브랜드 ‘엄마의 선택’의 제품이 선정됐다. 행사는 7월 28일 오전 10시 에이치와이 본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 애경산업 제품안전센터 박근서 센터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요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제품은 과일과 채소 세척은 물론 주방과 욕실 청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다목적 세정제다. 환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전문가 검토와 자문을 거친 뒤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역 16개 소비자·환경단체와 300여 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제품과 서비스 등 총 38개가 선정됐다.
이 제품은 식품첨가물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첨가물과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규격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품질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