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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공사는 202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의 연간 생산량은 기존 1만톤에서 2만6000톤 규모로 늘어난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대한민국과 중국, 헝가리 및 미국 공장을 합한 전체 생산능력도 연간 약 17만톤까지 확대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공장 증설로 수요 증가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추가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원배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운영본부장은 “이번 증설은 동남아 지역의 전해액 수요에 부응함과 동시에 추가 고객사 확보까지도 염두에 둔 전략적 사전 채비”라며 “시장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투자 기회를 선제로 검토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