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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에서 예비유니콘까지…일레븐코퍼레이션, 2년 만에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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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9.11 10:47:38

일레븐코퍼레이션, 2025 예비유니콘 기업 최종 선정
성장성·잠재력 인정받아…올해 700억 매출 전망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뷰티 전문 기업 일레븐코퍼레이션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2025 예비유니콘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백창준 일레븐코퍼레이션 대표.(사진=일레븐코퍼레이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의 유망 기업 중 시장에서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9개사가 지원해 5.3 대 1의 경쟁을 벌였으며 일레븐코퍼레이션은 혁신성·경쟁력·성장 잠재력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23년 아기유니콘(기업가치가 1000억원 미만이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에 자금·보증·투자를 지원하는 제도)에 선정된 일레븐코퍼레이션은 불과 2년 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했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스킨 케어 브랜드 ‘파넬’ △탈라소테라피 헤어·바디 브랜드 ‘그로우어스’ △세계적 아티스트와 공동 개발한 색조 브랜드 ‘루미르’ △알코올 프리 프레그런스 브랜드 ‘에이딕트’ △프리미엄 구강 관리 브랜드 ‘라덴스’ 등 다섯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해외 타겟 국가 현지 법인설립을 통한 수익성 강화, 현지 맞춤형 전략 등 전략적인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시장과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유통채널을 확장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의 사업 성과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10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백창준 일레븐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예비 유니콘 선정은 회사의 기술 혁신성과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특별보증 지원을 발판삼아 세계 시장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다. 유니콘을 넘어 K뷰티를 이끄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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