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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사·예술·전통시장 경험 '시티투어'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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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8.18 12:25:10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의 역사·예술, 일상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9월부터 ‘의정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컬링 체험 프로그램.(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 시티투어는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시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5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높은 참여 호응에 따라 하반기 프로그램도 연이어 추진한다.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 전통시장과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한미협력의 70년 역사를 담은 ‘캠프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의정부의 기억과 흔적이 담긴 ‘기억저장소’ △전통시장의 생동감을 체감할 수 있는 ‘의정부제일시장’ △누구나 컬링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 ‘컬링경기장’ △예술정신이 깃든 ‘백영수미술관’ 또는 문화적 사유의 공간인 ‘미술도서관’으로 구성했다.

모든 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진행하며 각 장소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풍부한 인문적 자극과 도시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지난 1일 시작했으며 참가 희망자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5000원이며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투어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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