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초등생 대상 ‘디지털 성장캠프’...AI 기반 정보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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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5.08.13 08:50:04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장캠프’ 운영했다.(사진=AXA손해보험)


이번 디지털 성장캠프는 AXA그룹 임직원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AXA Week for Growth’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4월 진행된 ‘AXA Week for Growth’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대상 ‘AI 활용 A to Z’ 강연과 ‘Sustainability & AI’ 패널 세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AXA손보는 임직원의 성장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체험을 통해 디지털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디지털 성장캠프는 용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기수당 20명씩, 1기(7월)와 2기(8월)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민의 첫걸음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선별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워크북 기반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태블릿을 활용한 AI 체험 교육(오토드로우, 퀵드로우, 스크루블리 등)으로 각 2회씩 구성돼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8~9일 진행된 2기 디지털 성장캠프에는 AXA손보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1회차 교육으로 진행된 AI 활용 체험 교육을 보조하며, 프로그램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참여를 도왔다.

AXA손보의 이번 활동은 디지털 교육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AXA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AXA 인류 발전 재단의 핵심 가치(연대, 포용, 교육)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AXA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올바른 정보 선별력과 AI 활용 역량은 아동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양”이라며 “AXA손보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디지털 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2024 AXA Future Risks Report’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허위정보 문제를 주요 글로벌 리스크로 지목하며,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정책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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