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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尹정부 장관들에 “국민 삶 달린 일, 최선 다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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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6.10 10:54:23

10일 제25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李 “특정한 인연 때문에 하는 일은 아니지 않나”
민주당 주도 ‘3대 특검법안’ 처리 전망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의 장관들에게 “한순간 순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일순간도 놓치지 말고 5200만 국민들의 삶이 달린 일이니까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면 좋겠다”고 10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5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총리 권한대행을 포함한 우리 국무위원 여러분, 평소보다 어제 더 바빠졌죠”라면서 “어려운 환경인데 다들 열심히 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야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하는 국민들의 대리인이지, 특정한 인연 때문에 하는 일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제가 비상경제점검회의도 하고 일부 국무위원분들과 회의도 하고 하는데 너무 잘해 주고 계신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약간 불안정한 시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국민들 지켜보시는 분들도 많고, 또 최근에 여러 가지 상황들이 많이 개선되고 있어서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3대 특검법안(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해병특검법)’이 상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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