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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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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2.26 11:10:56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제고를 위해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종목의 감시 및 주문 조건을 설정하면, 감시 조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되는 서비스다. 미국주식 야간시간 거래의 시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설정된 감시 조건이 만족할 경우 PC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켜두지 않아도 주문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이 된다. 감시조건은 최장 90일까지 유효하게 설정 가능하다.

자동감시주문은 설정된 가격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매도하거나, 특정 손실 이상이 발생할 경우 손절매가 가능하다. 예컨대 현재가 120달러인 미국주식 종목을 100달러 이하로 하락할 때 매도 주문을 설정하면, 100달러에 도달 시 자동으로 매도 주문이 실행된다. 미국, 중국, 홍콩 시장에 대해 24시간 조건 설정이 가능하며 감시는 각 시장의 정규장에서 작동된다.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관련해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웰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해외주식 거래 시차 때문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운 경우나 변동성 높은 종목을 매매할 때 자동감시주문 기능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투자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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