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2024년에는 신증설 규모가 축소되면서 추가 부담은 완화되지만 5년간 5000만 누적 캐파 영향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 측면 또한 유럽 주요국 GDP 성장률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있지만 중국의 춘절, 양회를 앞두고 각종 경기부양책, 소비촉진정책 등의 개선 요인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 내수 개선으로 수급 점진적으로 회복하면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31일
LG화학(051910)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