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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항원 신속진단키트의 판매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수젠텍은 내년 3월까지 조달청과 총 504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 체결된 국내 공공분야 첫 계약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국가 매출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 지역에선 올해 1월 77억원 규모의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수젠텍은 포스트 코로나가 진행됨에 따라 △알레르기 진단 △결핵 진단 △여성호르몬 자가진단 사업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미 중국 대형 진단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여성호르몬 진단 제품 3종의 유럽 ‘CE CoC’ 인증을 획득해 판로를 확보했다.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는 “수젠텍은 회사의 독보적 바이오, 나노,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병원부터 중소형 병원, 개인까지 체외진단 기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체외진단 토탈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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