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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A(74)씨와 부인 B(69)씨가 아파트 화단과 집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남편은 숨진 채 발견됐고 아내 역시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에서 “조상 대대로 불교를 믿었는데 아내가 교회를 믿으면서부터 갈등이 심해졌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유가족 역시 경찰 조사에서 종교 문제로 부부가 갈등해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내가 깨어나는지 지켜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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