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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부산시에 전통시장상품권 4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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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경 기자I 2018.09.11 14:48:24

부산·김해·양산 등 4억7500만원 지원
11년간 부·울·경 지역에 76억여원 기부
경남銀 2억7500만원…BNK금융, 총 7.5억

김지완(오른쪽 두번째)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오른쪽 첫번째) BNK부산은행장이 11일 부산시청에서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한 후 오거돈(오른쪽 세번째) 부산광역시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각 구군 소외계층 8000여 세대이며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추석 전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김해·양산 지역에도 각각 4000만원, 3500만원의 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소외계층의 차례 상차리기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76억여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지원된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대인 행장은 “부산은행에서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룹 계열사인 BNK경남은행도 경남 및 울산지역에 2억7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BNK금융그룹은 이번 추석을 맞아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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