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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주요도로 개설사업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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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8.08 14:20:20

그간 분쟁으로 중단됐던 ''서산IC 입체화도로'' 공사 재개
동서간선道·간월도관광道 등 주요건설사업들 정상 추진

충남 서산에서 동서간선도로 개설공사 성토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충남 서산을 중심으로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8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산나들목과 국도 32호선을 연결하는 서산IC 입체화도로 공사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그간 시공사와 협력업체간 분쟁으로 공정률 67%에서 중단됐지만 최근 법원의 결정으로 다시 시작됐다.

이와 함께 서산 잠홍동과 석림동을 잇는 동서간선도로 개설사업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시작된 해미면 진천리와 인지면 모월리까지 13.9㎞를 잇는 간월도관광도로 개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서산시는 이 공사가 준공되면 천수만과 간월도, 해미읍성 등이 입체적으로 연결돼 관광인프라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도 649호선 확포장 공사 중 2구간인 부석면 대두리~창리(9.54㎞) 연결사업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들 노선이 준공되면 산업물류의 원활한 흐름과 교통정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시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게 될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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