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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oT 융·복합시범단지 고양시·LGU+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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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16.06.02 17:46:15

IoT 중소기업 지원,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등 29개 신규 과제 선정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경기도 고양시·엘지유플러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IoT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IoT로 교통, 치안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고양시와 엘지유플러스 컨소시엄은 앞으로 2년 간 IoT를 활용해 고양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고양시는 시민,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3개 현안 분야(안전, 환경, 에너지) 및 서비스를 정했으며, 2년 간 서비스 실증을 거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성을 위한 안심 주차 서비스와 아이 걱정 없는 안전 어린이집, 환경 청정 정도를 알려주는 서비스, 태양광 발전 등을 IoT로 구현하고 시내에 IoT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미래부는 올해 IoT 분야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비스 검증·확산 및 융합제품 상용화 부문에서 총 28개 과제를 선정했다.

IoT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IoT 분야의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서비스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의적인 IoT 응용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해 사업성 및 기술성 검증을 통한 사업화·확산 부문에는 36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데이터 기반의 선박운항관리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스마트쉽 기술 현장시험 사업 △산업용 비콘 및 LBS 알고리즘을 활용한 금형 이력관리 △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요양원 건강관리 등 13개 과제가 선정됐다.

IoT 융합 제품 상용화 및 해외진출 시 현지화 지원에는 약 20억원이 지원되며 △IoT기반 스마트패션스토어 융합제품 상용화 및 해외시장진출 △미국시장대상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제품 상용화 △스마트 IoT-EV 충전 콘센트 △사물인터넷 융합 초소형 손가락 로봇 (MicroBot Push) 상용화 등 15개 과제가 선정됐다.

장석영 미래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민·관 협력 기반의 IoT 지원 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IoT 전문 기업을 육성하고 IoT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IoT 시대를 앞당기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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