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수익력을 강화하기 위해 840억9500만원 규모 6350TEU급 콘테이너선 1척을 신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74%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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