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젼스랩이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 홍보관에서 진행하는 ‘플레이월 키즈’ 체험전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달 초 시작된 플레이월 키즈에는 평일 평균 120~150명, 주말 평균 200여명이 다녀가고 있다.
벽과 컴퓨터가 결합된 형태의 ‘플레이월’은 스케치북의 66배에 달하는 330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이다. 여러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터치해 그림을 그리고 낙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지털 기기와의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모젼스랩이 개발한 플레이월은 미래창조과학부의 IT SW 융합산업원천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나온 결과물이다. 낙서와 그림 등의 창조물을 뉴미디어에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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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레이월 키즈 체험전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 용(피코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해 나만의 친구를 선택해 꾸미고 돌봐주며 함께 뛰어노는 ‘디지털 놀이터’를 구현했다. 사용자는 아기 용 캐릭터와 함께 3D 드로잉, 모션 게임, 아바타 인터랙션(Interaction)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상황에 몰입도를 높이며 유아동의 정서 안정과 인지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모젼스랩은 “유아동들이 낙서 본능을 마음껏 펼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체험전을 마련했다”면서 “플레이월은 컴퓨터 속 세상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젼스랩은 플레이월 뿐 아니라 ‘센스넛’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센스넛은 사용자의 행동이나 감성에 반응해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융합형 뉴미디어 솔루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