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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서 60대 친모 살해 혐의…40대 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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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10.22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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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가 직접 신고, 현장 검거
친모녀 관계 확인, 존속살해 혐의 변경 예정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딸이 현장에서 긴급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서울 강서경찰서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40분께 강서구 우장산동 일대에서 40대 중반 여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우장산동 일대에서 60대 후반인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는 이날 오전 8시 15분 A 씨가 직접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8시 40분께 현장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긴급체포 당시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나, 이후 조사에서 두 사람이 친모녀 관계인 것으로 확인돼 존속살해 혐의로 변경할 예정이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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