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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하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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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6.07.16 09:38:25

대학생 인재 발굴, 사회공헌 아이디어 육성 프로그램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전시 부스 기획안 공모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8월 11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하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진행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총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연 2회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2026년 하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총 4개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방안과 이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 기획안을 함께 구상해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5인까지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면밀한 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달간 아이디어와 전시 기획을 구체화하고 가다듬으며 실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팀은 원하는 분야 전문가와의 1:1 매칭 멘토링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및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강연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고 전시 부스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비용도 지원된다.

이렇게 완성된 아이디어는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에 마련될 팝업 전시 공간에서 처음 공개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그동안 치열하게 발전시켜온 사회공헌 솔루션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 및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들의 최종 심사 결과를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2026’ 하반기 공모전 접수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곳에서 자세한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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