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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준공된 삼익맨숀아파트는 이번 재건축 사업으로 기존 768가구에서 공공주택 104가구를 포함, 990가구 규모 대단지로 변모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동이다.
대상지 인근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지역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채우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 및 확충한다.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배치해 보행축과 연계된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로활성화를 도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