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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150지수는 코스닥 상장 종목 중 시장대표성, 유동성, 산업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바이오, 정보기술(IT), 2차전지 등 국내 주요 성장 산업을 폭넓게 반영해 코스닥 시장의 핵심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신한SOL코스닥150인덱스는 주식 현물 바스켓과 주가지수 선물 등을 활용해 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개별 종목 선택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007년 ‘신한SOL코스피200인덱스펀드’를 출시한 이후 인덱스 투자 역량을 강화해 왔다. 국내외 인덱스 상품에서 총 1조4000억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대표 인덱스 상품인 ‘신한SOL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최근 1년 수익률은 204.22%를 기록했다. 비교지수(196.38%) 대비 7.8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3년 수익률 역시 231.33%로 비교지수(206.02%)를 25.31%포인트 상회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국내 인덱스펀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오는 29일부터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본부장은 “최근 코스피뿐 아니라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성과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기반으로 한 인덱스 투자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