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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펀드 규모는 5000억원으로 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한다. 펀드 운용 기간은 설정일부터 30년, 투자 기간은 설정일부터 5년이다.
앞서 교직원공제회는 지난달 7일 골프장 인수 목적 펀드를 위탁 운용할 운용사 한 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공고한 바 있다. 이후 대신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캡스톤자산운용 등이 뷰티콘테스트에 참여해 경쟁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운용사 모집 공고 당시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부동산 운용자산(AUM)이 5000억원 이상, 국내 골프장 매입 또는 매각 실적을 기준으로 내세웠다.
골프장 투자사업에 선정되는 운용사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여러 권역에 위치한 골프장을 5개 인수해야 한다. 전국 약 90만명의 회원 복지 강화차원에서 골프장 인수를 추진한다는 게 교직원공제회 측 설명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캡스톤자산운용은 골프장 사업 매각 등 사이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우협 대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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