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협, 광복절 맞아 독도 기부금 매칭 ‘국가유산 어부바적금’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나경 기자I 2025.08.14 09:36:36

가입만 해도 독도 천연보호구역 보호 기부금 적립
적금 가입금 1%, 신협이 국가유산 보호 후원금 기부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이자 국가유산인 독도의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은 가입자가 별도 부담 없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만기 해지 시 가입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이번 상품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독도의 주민을 위한 생활역사 문화공간 정비와 함께 생태계 보호에 활용된다. 신협은 지속적으로 독도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 세대에 전승할 계획이다.

상품은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고시하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이율을 적용하며, 개인·개인사업자·법인(단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월 납입금액은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하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 전원에게는 적금 가입일로부터 1년간 문화유산국민신탁(국가유산청 산하기관) 보람회원과 동일한 혜택이 부여된다. 보람회원 혜택에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조선 4대 궁 무료 입장 △종묘·동구릉 등 조선왕릉 무료 입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전재산 입장료 무료·할인 이용 등이 포함된다.

신협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전주시, 국가유산청, 서울시, 제주특별자치도, 서천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