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조 안보실장은 지난달 9일 설리번 안보보좌관과 통화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신’에 따라 3국간 안보실장 회의를 연내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주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러시아-북한간 군사협력 우려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 안보실장은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캠프 데이비드 정신’ 따라 8~9일 이틀간 만나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