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 운반선 2척 수주…5458억 규모
박민 기자I
2022.04.01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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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1천800TEU급 컨테이너선의 시운전 모습.(사진=현대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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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1일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선사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545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미터(m³)급으로 추정되며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지금껏 총 70척, 71억달러 규모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4억달러)의 약 41%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