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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둑’(7월 15~25일)은 스리랑카 작가 시빌 웨타신하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우산이 없는 마을에서 살던 주인공이 우산을 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0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하얀산’(7월 29일~8월 8일)은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성인 관객도 함께 공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샴쌍둥이 남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종이 소재의 개성 넘치는 인형, 흥겹고 애틋한 연기가 자아내는 긴장감, 다양한 오브제의 질감을 살린 연출과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리틀뮤지션’(8월 12~22일)은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인상적인 음악극이다. 작은 악사가 해를 찾아 떠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아날로그 소품으로 이뤄진 환상 세계 속에서 관객 앞에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정부 지침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한다. 티켓 가격 3만~4만원. 어린이와 보호자의 동반 관람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성인 관객에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